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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TV 프로그램을 보면서 가끔 인상적인 영화음악이 배경으로 쓰였을 때 프로그램보다는 계속 귀에서 그 멜로디가
귓가에서 맴돌더군요. 그래서 가끔 들어볼려고 올립니다.


플래쉬댄스,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이제는 상당히 오래되서 내용은 거의 기억이 안나네요.
전주에서부터 시작하는 기타 연주가 상당히 감각적입니다. 이런 스타일의 기타 연주가 꽤나 일본 애니메이션에 쓰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개 스포츠쪽이였던 것 같은데..
뮤직비디오도 꽤나 독특해서 보면서 신기하군요.


이 곡은 요새 예능쪽에서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연주가 선이 굵은 게 매력이죠. 거기에서 느껴지는 힘은 바로 극복의지이고 클라이막스에서는 성취에 대한 환희가
느껴집니다.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 점에 감동하게 되네요. 곡의 기승전결에서 매력을 느끼는 곡입니다.
Posted by 의문의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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