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전에 어떤 분이 가습기를 사서 쓰고 나선 집에서 숨쉬기 편해졌다는 글을 보고
저도 겨울철에는 기관지가 안 좋아서 가벼운 걸로 알아봤습니다.
모습이 마치 겨울철에 펭귄이 내쉬는 숨에 김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어릴 적에 썼던 가습기는 물을 끓여서 스팀이 올라왔었는데 요즘껀 켜자마자 찬 공기가 슈욱 나옵니다. 신기하네요.
저도 겨울철에는 기관지가 안 좋아서 가벼운 걸로 알아봤습니다.
모습이 마치 겨울철에 펭귄이 내쉬는 숨에 김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어릴 적에 썼던 가습기는 물을 끓여서 스팀이 올라왔었는데 요즘껀 켜자마자 찬 공기가 슈욱 나옵니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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