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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Talk about anything 2020. 5. 30. 18:45

부던히도 자신을 정화하고 순수하려고 지금껏 노력했다.

 

어느덧 나는 깨닫게 된 것 같다.

 

삶이란게 내 몸에 상처를 새기고 아픔을 견디며 다시 추억하는 것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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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의문의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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