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직선적인 돌직구의 느낌인데 밝고 묵직한 쾌감을 준다.
록이란 장르가 이렇게 가볍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었는데 그동안 록의 이미지는 너무나 진지하고 무겁기만 한 것은 아니였을까 생각해보게 되는 순간인 것 같다.
'Review World > Music' 카테고리의 다른 글
Sumin, Slom - 왜 왜 왜 (0) | 2024.12.04 |
---|---|
Rothy - Happy End (0) | 2024.07.06 |
EJel (장은정) - 푸르른 이 여름 지나 (0) | 2024.01.01 |
GAYLE - leave me for dead (0) | 2023.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