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됐던 EGO-WRAPPING의 くちばしにチェリー는 왠지 모를 흥겨움에 빠져들게 된다.
한때 소름돋을 만한 감동이 있었던 곡인데 지금은 그런 감각이 없어졌다는 게 좀 아쉽구나.
간만에 생사확인 겸 올리는 2013년 첫 블로그 포스트..
ps. 국내 보사노바 그룹 Winter Play가 일본 데뷔때 EGO-WRAPPIN의 色彩のブルース을 영어 번안해서 부른 Songs Of Colored Love로
꽤나 높은 순위에 오른 적이 있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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