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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lk in the city
See the people dealing with this reality
Their lives are empty
I feel hearts bodies and souls
It's life but we forgot
The principal things
Love and unity

Who's to say if I'm wrong or if I'm right
I just try to be good in a wild world
You are so busy
You can't hear
I hear the sounds that open my ears
I feel the raise of the sun shining

And I burn like a fire
Roaring like a lion
Ooh ooh ooh (x2)

Drift on with the flow
Let the music heal your soul
Listen to me mama
Love the child under your light

I walk in the city
I wanna smile so I'm smiling
I'm singing louder
My voice is stronger

I see you and I see me
Your hand in my head
We give each other strength to dream

Who's to say if I'm wrong or if I'm right
I just try to be good in a wild world
You are so busy
You can't hear
I hear the sounds that open my ears
I feel the raise of the sun shining


(후렴 & 애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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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의문의 몽상가
|


心の奧をあなたにのぞかれそう
코코로노오쿠오 아나타니노조카레소-

속마음을 당신에게 들켜버렸나봐요

瞳をそらしても氣づかれそうで
메오소라시테모 키즈카레소-데

눈길을 돌려봐도 알아차릴 것 같아서

煙る都會の Rain Drops
케무루토카이노 Rain Drops

흐린 도시에 Rain Drops

搖らいていたの
유라이테이타노

흔들리고 있었어요

また獨りに なるのが怖くて
마타히토리니 나루노가코와쿠테

다시 혼자가 되는 게 두려워서

GOOD-BYE MY LONELINESS

あなたの胸に そっと Tenderness
아나타노무네니 솟토 Tenderness

그대의 가슴에 살며시 Tenderness

飛びこみたいの
토비코미타이노

날아들고 싶은거에요


だから今は そばにいて欲しいの
다카라이마와 소바니이테호시이노

그러니 지금은 곁에 있고 싶은거에요

抱きしめて 夢が消える前に
다키시메테 유메가키에루마에니

껴안은 채 꿈이 사라지기 전에

つれない?の行方は 季節まかせ
츠레나이코이노유쿠에와 키세츠마카세

무심한 사랑의 행방을 계절에 맡기고

いつも未來が雨で見えない
이츠모미라이가 아메데미에나이

언제나 미래는 비로 가려 보이지 않아

霧む都會の Tear Drops
카스무토카이노 Tear Drops

안개낀 도시에 Tear Drops

臆病になるの
오쿠뵤니나루노

겁쟁이가 되어버려

さめた想い あたためて欲しい
사메타오모이 아타타메테호시이

식어버린 마음 따뜻하게 해주었으면 해요

GOOD-BYE MY LONELINESS

信じていても ふたり Far away
신지테이테모 후타리 Far away

믿고 있어도 두 사람 Far away

思い出になる
오모이데니나루

추억이 되고 마네

だから今は そばにいて欲しいの
다카라이마와 소바니이테호시이노

그러니 지금은 곁에 있고 싶은거에요

抱きしめて すべて 忘れさせて
다키시메테 스베테 와스레사세테

껴안은 채 모든걸 잊게 해줘요

 
GOOD-BYE MY LONELINESS
 
信じていても きっと Far away
신지테이테모 킷토 Far away

믿고 있어도 분명 Far away

思い出になる
오모이데니나루

추억이 되고 마네

だから今は行かないで欲しいの
다카라이마와 이카나이데호시이노

그러니 지금은 가지 말아줘요

抱きしめて 夢が消える前に
다키시메테 유메가키에루마에니

껴안은 채 꿈이 사라지기 전에



목소리에서 항상 긍정적인 에너지를 뿜었던 그녀. 한때 나에게 위안을 주었던 노래를 들으면서 그녀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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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의문의 몽상가
|

John Park - 술

Review World/Music 2014. 4. 12. 21:16



너의 뜨거운 몸이 내게 들어와
그 뜨거운 열기가 내 머리칼까지 전해지면
난 눈을 뜨지

너의 더운 입술이 내 몸에 닿으면
날 둘러싼 상념의 옷들을 모두 벗어던지지

나의 마음이 활짝 열리고 있어
나의 몸에 날개가 자라고 있어

슬픈 내 모습 지친 내 모습
이젠 모두 안녕

나의 몸은 하늘을 날고 있어
내 마음은 네게로 향하고 있어

움츠렸던 어깨 서러웠던 날들
모두 다 떨쳐버리고
난 다시 너의 뜨거운 몸을 마신다

마신다
마신다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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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의문의 몽상가
|

 

 

When you dream you only dream your Annabel.
All the secrets there inside you Annabel.

Down beneath an emerald sky sing Annabel.
Nothing that they did will stop you Annabel.

Land of the lines, tangled there in porcelain.
Under the stars you’ll begin.

When you dream you only dream your Annabel.
Sleep reminds you takes you there, oh Annabel.

Gentle whisper, endless winters, Annabel.
Why’ve they could have let you be both Annabel.

Land of the lines, of the years below still lies.
You are the truth they denied.
Run like the sea, tangled there in porcelain.
Under the stars you begin.

 

신비한 분위기 곡.

 

이 노래로 올해 마지막 포스트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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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의문의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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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됐던 EGO-WRAPPING의 くちばしにチェリー는 왠지 모를 흥겨움에 빠져들게 된다.


한때 소름돋을 만한 감동이 있었던 곡인데 지금은 그런 감각이 없어졌다는 게 좀 아쉽구나.


간만에 생사확인 겸 올리는 2013년 첫 블로그 포스트..


ps. 국내 보사노바 그룹 Winter Play가 일본 데뷔때 EGO-WRAPPIN의 色彩のブルース을 영어 번안해서 부른 Songs Of Colored Love

꽤나 높은 순위에 오른 적이 있다고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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