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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의문의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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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옴, 싸늘한 날씨, 아름다운 길과 산.

기억속에 남아 있는 오대산의 정취를 제주에서 찾다.

그리고 기억속의 제주가 다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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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의문의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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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My Travelogue/Korea 2010. 3. 8. 14:36

이른 아침.

물이 흐르는 소리,
개가 짖는 소리,
소와 닭이 우는 소리,
그리고 연기가 피어오르는 소리.

모든 것이 명확하게 들려온다.

그리고 낯선 사람들이 반가운 이 곳, 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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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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