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직선적인 돌직구의 느낌인데 밝고 묵직한 쾌감을 준다.
록이란 장르가 이렇게 가볍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었는데 그동안 록의 이미지는 너무나 진지하고 무겁기만 한 것은 아니였을까 생각해보게 되는 순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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