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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봤던 박물관중에 가장 인기없었던 곳. 외홀로 박물관 안을 구경했지만,

이 박물관을 들어서는 순간 감귤향이 내 몸과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 같다.

다음엔 애인과 함께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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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의문의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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